교순소 교순소 거리고 타 직렬이랑 비교해서 뒤떨어진다고 생각하시나요? 솔직하게 말해서일반 행정관련계통이나 같은 교순소 소리 듣는것중 경찰보다도 교도관이라는것 자체가 사회적 인식 자체는 떨어지는것은 사실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부정할 생각은 없어요. 근데 여러분 이렇게 생각을하세요. 교정 엄연히 공무원 현직입니다. 아르바이트가아니에요. 교정을하지않았다면 여러분들이 밖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뭐 일반 직장다니시거나 장사를 하실분들도 있겠지만 냉정히 말해서 태반은 될 확률도 극히 낮은 행정직 합격하려고 3~4년이상 붙들다가 시간은 시간대로다 날려버리거나 혹은 배달, 피방편의점 단순 서빙알바나 공장에서나 있을겁니다. 나이먹고 당당하게 \"나 편의점 알바합니다!\" 이렇게 말할 사람 있어요? 이거보단 훨씬 나은겁니다. 저런 알바들은 안정적이지도 않고 나이먹으면 할 수 있는 알바들의 가짓수도 줄어들죠.비교 대상 자체가 아닙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장사로 성공하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기술배워서 빨리빨리 진출하자니 그것도 일정 나이대가 좀 어려서 빨리 진출해야 40줄에는 안정적으로 들어갑니다. 공무원 준비생은 뒤가 없어요. 모 아니면 도 입니다. 준비한 경력, 배운거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는거에요. 그거 합격해서떳떳하게 사회적 국가 공무원으로 인정받는게 얼마나 대단한지 아셔야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교정직의 단점은 솔직히 불규칙한 패턴으로 인하여 약간 노화가 빨리 올 수는 있습니다. 근데 이건 땡볕에서 구르는 군인도 마찬가지에요. 최소한 군인보단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종합비타민과 적절한 운동, 식이 같이 병행해주면 유전력있는거 아닌이상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어요.
그 다음, 배정받는위치에 다르긴합니다만 뭐 오지에 있어서 나오려면 차타고 한세월이니, 주변에 오락시설이 없다느니 이런소리 하시는데 일정 부분 일리가 있는말이긴 합니다. 한창때의 청춘들이니만큼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이것도 기회를 만드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고, 초반엔 조금 그런거감안해서 고생하시면 됩니다.
가끔 커뮤에서 어떤 병x같은 모지리들은 알바나 하는 주제에 \"행정을안하면 안했지 교순소 할거면 차라리 알바를 한다.\"이런 개 병x같은 소리 하는놈들있는데 그냥 머리가 없는겁니다. 그런거에 현혹되지말고 자부심을 가지세요.충분히 그럴 자격 있는 직업이고 엄연한 공무원이니까요. 교도관보다 못한 인생을 사는 하루살이 인생, 알바인생,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무지하게 많습니다. 공무원이되면 거액을 벌지못할지언정 최소한 자기 밥벌이는 합니다. 자기 인생에1인분은 하는거에요. 연금도 까였다지만 그래도 정년보장에 안정적으로 나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