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놀아본적도 없고 놀줄도 모르고 연애도 못해보고 공부만 했지만 그것마저도 애매하고 좋아하는것도 없고 일머리 없어서 복잡한 일은 못하겠고 그냥 꿈도 희망도 없는 상태에서 그저 내 스스로 돈버는 보람이라도 느끼고 싶어서 다른 직렬 준비하다가 떨어지고 내년 티오 개박살 난다고 그래서 쫄려서 그나마 낙관적으로 보이는 이 직렬을 선택했지만 잘모르겠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