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는 솔직히 헬소냐 꿀소냐도 물론 중요하긴한데


그거보다 더 중요한게 니가 속한 부가 어떠냐다.


어차피 무조건 보안과 야간으로 들어가는데


1~4부까지 있을건데 이게 부바부가 존나 심해


부마다 성격과 분위기와 스타일이 전부 달라.


어떤부는 진짜 프리하고 활발하고 분위기 좋은데가 있는 반면


어떤부는 진짜 분위기 우울하고 깐깐한곳이 있음. 


이게 보통 당직계장 성격이나 스타일에 따라 갈리는데 


당직계장이 진짜 깐깐하고 FM이고 간섭 좋아하면 존나 피곤하고 힘든 부가 되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진짜 좋음. 


물론 위에 교도부터해서 주임 계장까지도 중요하긴한데 내가 그동안 경험해본바 


대부분 사람들 다 정말좋아. 근데 간혹 아주 꺼려지고 진짜 피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


그런 사람들이 있는 부에 가면 좀 피곤하고 힘들거임. 


발령받고 나면 아마 너네 위에 선배들이 각 부마다 성격이나 분위기같은거 대충 알려줄거야


거기서 좋은 부에 배치 받기를 간절히 기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