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구치소 갔다온 여자애 얘기인데 죄명은 특수폭행
포장마차에서 시비 붙었는데 소주병으로 뚝배기 깨버리는 바람에 잡혀감
구속영장 떨어지고 구치소 수감될때 별생각 없이 들어갔다고함 항문검사 이런거 그냥 그랬다고
자기 말로 남들 감방생활 힘들다 그러는데 자기는 전혀 모르겠다고 나가고 싶다 이런생각 한번도 해본적 없다고 그럼 적응금방하고 교도관 같은 방사람들이랑 금방 친해졌다고 그럼 같은방사람들이나 교도관이나 구치소 와서 저렇게 재밌게 잘지내는 사람 처음 봤다고 그랬다함
밥 한번도 남기거나 한적 없이 잘먹었다고함
8개월 나왔는데 몇달 안남아서 교도소 이감은 안하고
구치소에서 밥하는 일했었다는데 하루하루가 보람 찼다고함 출소할때 내심 아쉬운 마음도 있었다고함
ㅋㅋㅋㅋ 이거완전 미친년 같긴하다만 이런 감방체질(?) 교도관들이 좋아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