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내가 교정직 합격한 거임

꿈인데도 시험 멀었는데 어케 합격했지?? 이거 꿈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음

근데 꿈인데도 막 세상 근심걱정이 다 사라진 기분이었음

꿈인데 막 흐뭇한 기분으로 자고있는 나를 봤다는

하지만 현실은 암울함

6개월 남았는데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안 되는 거 매달리는 건 아닌지

어린 나이도 아니고 30대 중반에 9급 된다고 무슨 인생에 큰 변화가 올까

그냥 밥 굶을 걱정만 덜겠지

내가 원하는 그런 여자도 평생 못 만나고, 경제적으로 쪼들리며 살다가 죽겠지

그런 생각이 들면 그냥 죽고 싶음 ㅇㅇ

별로 살고 싶지가 않고 막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