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동, 종교행사 때 교도관 1~2명이 수용자 80명정도
아무 보호 조치없이 우르르 줄 세워서 인솔할 때

2. 조사징벌 사동 야간이나 부근무자로 들어가는
신규들도 있을건데 짐 검사하는데 수용자 튈 때

3. 규정 ㅈ도 아무것도 모르는데 코걸이 수용자가
규정 들먹이며 성질 내면서 지랄 널뛰기 할 때

4. 정신병 새끼들 난동 부리는 상황 도와주러 갔을 때...
이때 같이 제압하다 맞거나 똥오줌 어택 당하면
사람에 따라 다른데 충격이 꽤나 있음..

근데 하다보면 다 적응되고 교도관 한명한명마다
다 본인만의 스타일이 생깁니다...
잘 달래서 수용생활 중에 큰 사고 없게 하는게 잘
하는건지 강성으로 나가서 수용자들이랑 맨날
싸우고 부딛히는게 맞는건지 사실 저도 아직은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네요...


물론 교도관 이렇게 안 좋은 점들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아주 만족하며 다니고 있어요
교도관 적성에 맞다면 꽤나 괜찮은 직업입니다
신규들 교까들한테 흔들리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