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키가 185인데 살면서 항상 키 큰 편에 속해가지고 위압감 느낀적이 별로 없었는데


훈련소에서 키 나보다 커보이는 사람이 보이길래 키 물어보니까  185래


막상 재보니까 똑같음


나랑 키가 같기만 해도 커보이는데


키가 190?  나보다 5cm만 커도 ㅈㄴ 커보이더라


나보다 키 5cm만 큰 사람 봐도 이정도인데   키 170인 사람들이 나를 보면 어떨까  그때 처음으로 느끼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