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나쁜 사람들은 아닌데 솔직히 억지로 친해져야 하는 느낌? 나만 그런건 아니고 연수원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지금 느끼고 있을듯
다들 어색하고 잘 안 맞는 경우가 많는데도 억지로 몰려다니고 억지로 맞춰줘야 하니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다.
연수원 밥 잘 나오고 다 좋은데 이런건 결국 어쩔 수 없는듯
댓글 6
그건 걍 조직특성 그 자체인데 뭐...
익명(110.70)2017-09-17 02:59
맞아 차라리여자라도 있으면.. 좋기라도하지
극남초면 좀 그럼
익명(121.254)2017-09-17 03:06
그건 군대든 어디든 어디가나 똑같다
익명(117.111)2017-09-17 03:09
연수원이라 그래
익명(223.62)2017-09-17 03:18
똑똑한 친구구먼. 한국은 아직도 개인주의가 존중받지 못하는 집단주의 사회라서 그렇지. 남의 시선 의식해서 내 생각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못하니까. 정말 좋아서 친해서가 아니라 여기서 안 어울리면 또 같이 안 몰려 다니면 얕보일 것 같은 두려움에 서로 뭉치는 경우가 더 많지. 난 그런 유약하고 줏대 없는 행동 싫다
인생별거없어(1.227)2017-09-17 09:26
서울구나 청송 아니면.같은 소 배정 받을 확률이 극히 적기 때문에 동기들하고 딱히 친해질 필요없음.. 가뜩이나 쉬는날도 없는데 야근부도 4부로.나뉘기 때문에 시간맞춰서 만나기는 거의 불가능 - dc App
그건 걍 조직특성 그 자체인데 뭐...
맞아 차라리여자라도 있으면.. 좋기라도하지 극남초면 좀 그럼
그건 군대든 어디든 어디가나 똑같다
연수원이라 그래
똑똑한 친구구먼. 한국은 아직도 개인주의가 존중받지 못하는 집단주의 사회라서 그렇지. 남의 시선 의식해서 내 생각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못하니까. 정말 좋아서 친해서가 아니라 여기서 안 어울리면 또 같이 안 몰려 다니면 얕보일 것 같은 두려움에 서로 뭉치는 경우가 더 많지. 난 그런 유약하고 줏대 없는 행동 싫다
서울구나 청송 아니면.같은 소 배정 받을 확률이 극히 적기 때문에 동기들하고 딱히 친해질 필요없음.. 가뜩이나 쉬는날도 없는데 야근부도 4부로.나뉘기 때문에 시간맞춰서 만나기는 거의 불가능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