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에 아는 누님 세무직 다니고있는데 저번주에 같이 아는사람 결혼식에서 만나서 얘기좀 했는데 교정도 교대근무, 범죄자관리하는 단점들이 있겠지만
세무는 그냥 빡세다고함.
걍 빡세대.  뭐가 힘드냐고 묻지말라더라.
사소한거하나하나 다 짜증난다고함
남자고여자고 야근은 기본이고 주말출근은 밥먹듯이 하는지라 한달에 주말 쉬어본게 2번?도 될까말까래.
현직중에 퇴직자들 부지기수고 자기 동기들 중에도 아는사람 몇몇 나갔다고함
자기도 남편이 그렇게 힘들면 그만두라고하고 자기도 걍 애낳고 육아휴직쓰면서 딴직렬 쓸까 생각중이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