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에 아는 누님 세무직 다니고있는데 저번주에 같이 아는사람 결혼식에서 만나서 얘기좀 했는데 교정도 교대근무, 범죄자관리하는 단점들이 있겠지만
세무는 그냥 빡세다고함.
걍 빡세대. 뭐가 힘드냐고 묻지말라더라.
사소한거하나하나 다 짜증난다고함
남자고여자고 야근은 기본이고 주말출근은 밥먹듯이 하는지라 한달에 주말 쉬어본게 2번?도 될까말까래.
현직중에 퇴직자들 부지기수고 자기 동기들 중에도 아는사람 몇몇 나갔다고함
자기도 남편이 그렇게 힘들면 그만두라고하고 자기도 걍 애낳고 육아휴직쓰면서 딴직렬 쓸까 생각중이라고함
갠적으론 세무컷이 제일 이해안감
세무는 진짜 대놓고 좆빡세지 ㅋㅋ 출근하는게 스트레스일듯
빡대가리들이 교정은 1-2일 밖에못쉬는데? 이지랄할까봐 말하는데 그렇게쉬어도 회사에있는시간 240~250시간이다 근데 세무직 저런식으로돌리면 한달에 300시간된다
동있었을때 가끔 세무관련된 민원 오면 진짜 기본이 짜증 내장하고 오는데 세무쪽은 그런민원이 100퍼잖아 ㅋㅋㅋㅋㅋ
난 학교선배가 교정직 강추하던데 ㅋㅋㅋㅋㅋ 동기세무녀 교정남이랑 결혼했는데 서울구치소에서 개만족이라함
ㅏ학교선배도 세무직 ㅋㅋㅋ
세무는 9급으로 들어가기엔 너무 메리트가 없다. 7급이면 일이 빡세더라도 나중에 승진으로 보상이라도 받지
일반적인 공무원은 여초직장이지만 남자가 더 많이 자살한다 여초특유의 남자에게 일감몰아주고 자기는 에어컨쐬면서 히스테리부리고 쇼핑몰검색하기 때문에 여초인데도 남자가 압도적으로 자살함 근데 세무직은 유일하게 남녀평등하게 자살한다 왜냐고? 존나 일이 많아서 보지라고 안봐주거든 보지년혼자 일다 못끝내면 버리고 간다 "베츙씨~ 이것좀.." 하는순간 수고하세요 하고
지 갈길 가는 직렬이거든 그래서 세무직 컷이 존나 낮은거고 괜히 여자판 교정이라고 불리는게 아니다
컷이 381이라 존나 낮구나.. 교정갤이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