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난 지금이 너무좋네요
자존감 -120%에 단돈 1000원에도 벌벌떨던 도서관라이프 벗어난것도 너무 행복하고
제사나 벌초갈때도 괜히 나 혼자 깝깝했던 마음도 없어지고 오히려 친척들이 축하해주기도하고
친구들이랑 해외여행도 갈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번 교정직이 하늘이 주신기회같네요 어차피 370이라는 점수로는 교정밖에도 못가고 만약 욕심부려서 다른곳썻더라면 아찔하네요 ㅎㅎ
담장밖이나 교갤에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분들이 현직의 몇퍼센트나 될진 모르겠지만 전 그냥 제 본분에나 충실하고 묵묵히 다녀볼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