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교도소 들어가는 길은 아무도 지나다니지 않는 길임.
도로 옆으로 잡초가 무성한 흉물스런 운동장이 있음.
깊숙이 들어가다 보면 정문이 나오고 지나쳐서 더 들어가면
무명이라는 오래된 고즈넉한 카페가 있음.
음료 가격은 애미리스하게 비쌈.
교도소 옆 캠프 스탠리의 흉물스런 건물들은
낮에 봐도 을씨년스러움.
  
이런 곳이 직장이라는 인지부조화에
현타가 올 수 밖에 없는 위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