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년 컷 펌핑 형


내년에 경쟁률이 오를까 걱정이 되거나, 혹은 단순히 교정 수험생의 불안을 가중시킬 목적으로 내년 컷이 높아진다는 식의 이야기를 그럴 듯하게 지껄임.


참고로 9급 컷 자체는 계속 하락세였다고 올해만 올랐고, 올랐다고 해도 일행, 노동 등 타 직렬과의 점수차이는 더 벌어졌음.

모집인원이 줄어들면 컷이 폭등한다면서 바람잡던데, 인원 줄면 실 경쟁자들도 분산 됨. 어차피 컷에 도달 못할 허수들의 경쟁률은 의미가 없음.






2. 교정직 비하형


이것도 단순히 타 직렬 까면서 본인 스트레스 푸는 유형이 다수겠지만,


일부는 타직렬에선 합격선에 못 미치는데, 교정을 쓰려니 공부한 게 아깝거나 해서 자신의 선택(교정을 안 쓰고 공부하던 직렬 계속하는 것)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교정을 깜.

특히 자기가 시험친 경험에서 해당 년도 교정직 커트를 충분히 넘겼었다면 이런 경향이 더 커진다. 문자 그대로 교정썼으면 체력만 통과했으면 보통 맞고 교정은 갔을 놈들. 이렇게 쓰면 뭐 있어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자존심을 건 소신지원으로 공시생 1년 더 하고 있는 것. 마찬가지로 작년에 교정을 썼으면 붙었는데 하는 마음을 달래고, 본인의 선택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교정을 깜.




공통점은 어지간한 교정직렬 수험생보다 교갤을 더 사랑(?!)한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