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거의 1년이 다 되가는데 아직까지 좆나 힘드네.
다들 시간이 약이라는데 니미럴 약이 좆나 쓰다.
약도 잘 안듣는다.
걘 이미 다 잊고 새출발했던데 난 왜 이렇게 혼자서 허우적되는지 모르겠다.
요즘 너무 우울해서 말도 잘안한다.
이러다 우울증 오는거 아니냐.
전여친과 추억 덮을만큼 좋은여자 만나야 하는거냐.
아직 어린 25살이라서 인생을 잘 모른다. 연애는 많이 해봤는데 이별을 늘 익숙치않네 ㅅㅂ.
진짜 이 여자 아니면 안될거 같은데 좋은여자가 나타날까..
주절주절했다 미안. 기분도 꿀꿀하고 가을타는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