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누가 길 물어봐서 가르쳐줬는데
이 형씨들이 키는 진짜 2미터는 족히 넘어보이고
팔뚝굵기가 엥간한 성인 남자 머리통만하고
걍 전체 부피로 따지면 건장한 성인남성 4명쯤 되는 급이었음
무슨 운동선수들인가... 그것도 한명도 아니고 저런 인간이 3명...
나도 180은 안되지만 어디가서 작단소린 안듣는 키에
운동도 꽤 해서 등빨좋네 소리 듣는 놈인데도
진심으로 본능선에서 부랄 쪼그라들었다...
며칠전에 161로 어그로 끌던 놈, 일상적으로 이런 공포를 느끼고 있다 생각하니
조금이나마 그 심정이 이해가 가더라
대학 농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