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소에서 작은 소로 가서 고개 절레절레 흔들면서 다시 큰 소로 가는 선배들도 있고

만족해서 다니는 선배, 꿀인줄 알았는데 힘들다는 사람들도 많다

나같은 경우 접견 동행 한다고 길게 걸어다니는 건 운동 된다고 좋아하는 편인데 그게 다른 사람들은 힘들다고 싫다고 한다
반대로 사동에서 편하게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걸 어떤 사람은 타소보다 덜 빡세서 좋다고 하는데 나는 질서 잡는 걸 좋아하거든 그래서 널널하게 풀어주는 소 보다는 사동 지원 빵빵한 소를 선호한다

그래서 결국 사람 차이인 것 같다

무슨 청송 3교 에서 1년이면 20년 고참 비슷해진다 그런 건 말도 안 되고 한 소에서 근속한 선배, 청송 출신 선배, 타 소에서 온 선배들 보면 그 선배들 기량 차이라는 건 그냥 사람 차이다.

어느 소가 엘리트 양성하고 어디서는 편해서 폐급되고 그런 건 없는 걸로 보인다

나도 편하다고 알려진 근무지인데 상황들 많이 겪어봄 그 소문과는 다름 오히려 지원 좋은 타소가 부러울 때 많다

안양같은 데서 온 사람들 거기 정말 힘들어 여기는 편해 하다가도 뛰어가서 난동 부리는 애 잡아 누르고 그러고 있음

여기는 힘들다 이렇게 알고 갔는데 엥? 하는 경우가 있고 편하다고 알고 왔는데 시달리며 스트레스 받는 경우 있다

결론은 그냥 사람 차이니까 어디가 힘들다 이런 것들 너무 따지지 말고 최대한 집 근처로 가라 집 근처가 좋아
아 그리고 남부랑 개방은 갈 수 있음 가라 거기는 예외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