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eIAmYZFR3Y
신창원이 97년에 (내가 9살 때네) 부산교 탈옥한 거 아냐
부산교 탈옥하고 무려 2년 6개월 동안이나 사회에서 돌아다녔다
대박이지 2년 6개월
며칠도 몇개월도 아니고 수형자가 탈옥을 해서 2년 반을 사회에서 돌아다녔다는 게 이게 말이 되냐
교정 역사에서 신창원은 영원한 주적일 수 밖에 없겠다 ㅋ
여튼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한 남자의 제보로 잡혔는데
그 신고한 남자가 포상금 5천 받고 경찰로 특채 됐단다
순천에서 일하는 as기사였는데 아파트에 수리하러 갔다가 인상착의 보고 신고한 거지
근데 112에 제보한 이 남자 말 들어보면 관찰력이 날카로워. 그리고 말하는 것도 침착한 게 깡도 있어 보이고
원래 경찰이 꿈이었는데 포기하고 as기사 한 거란다
그런 사람이 5천만원에(97년이었으니까 지금이면 1억 5천 쯤 되겠지. 작은 빌라 한 채 값 ㄷㄷ 꿈이었던 경찰 채용됐으니 완전 인생역전이지
여튼 지금 51세인 우리 교정인의 주적 창원이 형은 지금 전주에서 한가한 인생을 보내고 있겠지ㅋ
틈 나는 대로 열심히 코걸이 하고 있다던데
난 아마 창원이 형 볼 일은 없을 것 같다
경찰 전화센터 존내 답답하네 말만 하면 예? 예? 어휴
시발 보지 존나 말못알아 처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