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전재산 약 4천만원정도다.

이마저도 현재 살고있는 임대아파트 보증금이랑 통장적금 다 끌어모으면 저정도 되는거다.

집에 있는 유일한 차가 아버지 농사일에 쓰는 옛날 구형포터 용달차 하나있다...

아버지어머니는 남의 땅 빌어먹고 농사짓는 소작농이시다. 그런데 저소득어쩌구 그런거에 해당되는건 아닌가봐서 신청도 안했다.

근데 울아파트에 동사무소 직원한명 사는데 그아줌마 어떻게 공무원됐나봤더니 저소득혜택으로 됐다던데 합격한게 3년전쯤이고 같이 공부하던 누나가 아는사람이라 알려줬는데 뭐 남편이랑 이혼했다나?? 그런데 서류상으로만 이혼이지 잘 만나고 산다더라.

그아줌마가 끌고다니는 차는 벤츠E클래스
아파트 평수도 우리집은26평 그아줌마네는 32평...
우리집은 그냥서민 그아줌마네는 저소득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