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은 공부 잘했음 그 당시 ㅅㅌㅊ 지거국 문헌정보학과 나옴

취업 시기에 좆도 열심히 안하다가 말려서 공무원 준비 시작

장수생 돼서 교정직으로 돌림, 지금 7년차

일단 막 면상 늙고 그런 거 없음 야근이라서 그럴 것 같은데 팩도 하고 해서 그런지 피부 ㅅㅌㅊ

취미생활 많이 함. 시간 날 때마다 맛집 탐방 다니고 무슨 한식 양식 자격증 같은 거 땀 근데 맨날 귀찮다고 라면먹음

윤번 한 달에 1번 3번 쉬는데 운동 좀 하고 4시간 잘자고 퇴근하고 12시까지 자면 피로 없다고 함. 야근 끝나고 안자면 다음에 쉴 때까지

피곤하다고 함... 근데 야근 감독할 때 많이 졸고 할 거도 없어서 노곤해지는 것 같다고 함 일은 편하고... 윤번 좆같아도 연가 쓰고

체력 관리 잘하면 시간 널널하다고 함.


사람들이 교정직 까는데... 실제로 사는 거 보면 상당히 괜찮다. 여유있고 당일치기 맛집탕방 가고 하는 거 보면 솔직히 존나 설렌다.

사촌형 약품 관련 중견기업 취업했는데 페이쌔도 일 좆같다고 투덜대는 거 보면 생각이 많아짐...

선택의 문제인 것 같다. 안정적인 직업에서 오는 여유를 찾을 것이냐,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페이 많이 받는 직장에서 살 것이냐...


난 안정적인 직장에서 실적 걱정 안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