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교정 76컷인거 보고 아 ㅅㅂ 76점으로 합격한다고?
졵나 어이없네 ㅅㅂ. 나 90점 넘었는데ㅡㅡ
교정이었으면 합격했잖아 ㅡㅡ
좋았어 교정으로 합격하고 일 대충하면서 이직 공부나 해야겠네
학원은 에바고 걍 인강이나 끊어야지
국영한은 90점대 컷했는데 또 듣기 귀찮다 문풀이나 해야지.
교정학 시팔 개좃도 없네 완전 암기네ㅋㅋㅋ 이런데 평균 76?
진짜 막장직렬이구나 ㅉㅉ
형사소송법 이거 내가 베이스 좀 있지 지난 번에 90점 맞았잖아 대충
문제풀이나 하자.

8월
아 교정학 강사들 존나 병신같네. 책만 줄줄 읽는구나. 에혀 독학이 낫겠다. 꾸역꾸역 1회독이라도 하면 다행임.

9월
학원도 안가고 인강도 안 들음. 어차피 강사들 책만 읽기 때문에 지난 국어 시험 100점이던 자신의 독해력과 90점을 받은 우수한 지능으로 혼자 공부하기로 결심함.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교정 형소 1회독 못함.

10월
90점 받고도 떨어진 자기 신세가 한심하게 느껴짐. 내가 90점인데 이 지랄을 또하다니ㅜㅜ 이러면서 기본서 대충봄. 여전히 교정 형소 1회독 못함

11월
슬슬 문제풀이 하기 시작함.  하지만 이미 풀었던 문제들이 대부분임. 동형모의고사 수능 리트 피샛 문제 풀고 다님.

12월
기출 문제만 반복함. 기본서는 여전히 1회독 못함

1월
907명 발표난 상황에서 지난 시험 90점 받은  내가 떨어지겠냐면서 문제만 졵나게 품. 교정 형소 1회독 못함

2월
학원모의고사 성적이 생각 보다 안 나옴. 하지만 평균보다는 많이 위라서 자기의 합격을 확신함. 교정 형소 1회독 못함

3월
기출문제만 존나게 봄. 교정 형소 1회독 못함

4월
대망의 합격의 날이 찾아옴.
결과는 100 95 95 60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