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기출 열 번 넘게 봤다 최소 열다섯 번은 본 듯 하다
한 교 형 같은 경우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항상 국어(75) 영어(60)가 문제였다
그래   교정(60), 형소(65)는 어렵게 나왔다고 하더라도
한국사(55)에서.. 망하게 될 줄은 몰랐다

강의없이
기출만 반복하다보니 정답이 되는 '단어'만 알았다.
공민왕 때 전민변정도감, 쌍성총관부 수복 이런식으로만
하다보니 전민변정도감이 뭔지를 몰랐다는 말이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번 시험에 또 뭐가 나오겠구나 대충 짐작까지도 했었는데..



모의고사를 풀어보거나
시험 직전에 연도별로 풀어봐도 거의 틀리는 게 없었는데
한국사에서 고득점 했더라면ㅠ 70가까이 맞고 합격했을 텐데ㅠ
나 자신한테 화가난다.. 다들 뭐가 됐든 파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