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면접 나 진짜 1도 준비 안해갔어.

무슨 영의정이 자기 사위 비리 어쩌고 저쩌고 문제 나오던데

나 대답 아예 못했음. 준비 안해갔으니까.

그리고 뭐 직원이 잘못된 방법으로 일하면 어떡하냔거에 그냥 똑바로 일하라고 경고하고 그래도 똑바로 안하면 신고한다고한게 다임.

마지막으로 어떤 교도관 되고 싶냐는거에
그냥 세금 안아깝게 일하고 동료들을 잘 돕는 교도관이 되고 싶다고 했음.

근데 합격함.

진짜 이건 무조건 미흡이라고 생각했는데 합격주더라.

면접 진짜 1도 안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