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17~19년도 기준이다.19년도 마지막 기수 교육시기때 코로나 폭발해서 중간에 끝내고 그 이후 작년까지 온라인 연수로 한걸로 알고 있음.


난 그 기수들 중간에 껴있었음 ㅋ 힌트 주자면 난 체력시험 남부교,남부구 앞에 있는 체육관에서 체시 봤었다.


이제 정상화 될테니 내가 겪었던 경험과 그당시 앞기수나 선배들에게 들었던 정보들 끄집어내볼게.



코로나 시국전까지 연수원 교육 기간이 9급은 8주/7급은 14주 였다.



연수원 시험은 크게 필기시험 중간고사,기말고사 있었고 무도 실습하고 포승 실습 시험 있었다.


무도실습이나 포승은 기본점수와 만점점수가 큰차이가 안나서 변별력 없고 결국 필기시험에서 갈렸음.


간과하지 말아야 할게 국가직 성적 70% 연수원 30% 라고 연수원 성적이 별 의미 없다고 착각하지 말라는게 핵심임.


난중에 교육때 배우긴 하겠지만 점수 계산방식이 달라서 결국 연수원 성적으로 등수가 매우 갈릴거다.실제로 90~100등이상 역전하는 케이스도


봤고 그 반대도 봤었다.물론 1차기수 기준 1등과 꼴등정도 차이나면 그둘은 역전 불가능 하지만 최소 꼴등도 노력하면 청송은 피할 수 있고,


그 이하 기수는 1등하고 꼴등하고 국가직 필기 점수가 진짜 차이 안나기 때문에 제로에서 싸움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연수원 생활중 제일 골때리는점이 주말엔 무조건 퇴거해야 한다는 점이다.


뭔말이냐 하면 금요일 저녁에 나가서 일욜 저녁에 복귀해야 한다는 소리지..본가가 근처거나 오가기 쉬우면 괜찮은데 아주 멀리서 오는 애들은

오가는 교통비와 시간때문에 그것도 매우 고역이야.


그래서 보통 그런사람들끼리 모여서 근처에서 숙소잡고 술먹고 노는 무리도 꽤나 생기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무리하곤 안어울렸음 좋겠다.


왜냐하면 앞에서 말했지만 연수원 시험으로 많은 것들이 결정되는데 그런 무리들하고 어울리는 순간 공부하는데 심히 방해되기 때문이지.


다시한번 당부하지만 연수원 시험 공부는 국가직 필기 할때보다 훨씬 더 열심히 해라~ 교정직렬은 특히 첫발령지가 아주 중요해!


고충 기간 2년으로 줄고 2달만에 시행한다 했지만 고충 성공하는 사람들은 극소수고 특히 청송같은 곳은 대구,부산이든 광주든 수도권이든


탈청송만 기다리는 니 선배들 한트럭이니 니 차례까지 오는날은 까마득한 먼 훗날이란걸 명심하길 바라.




참고로 21,22,공채 연수원 시험 없었다고 혹시 올해도 없을거라 희망회로 돌릴 각 기수 머릿등수에게 찬물좀 끼얹자면 


연수원 집합교육 한단 전제하에 연수원 시험 200프로 있으니 꿈들 깨라~


연수원 시험이 중단됐던 이유는 코로나로 인한 첫 온라인 줌교육이 20공채때 했는데,기존대로 시험을 온라인으로 치렀다가


애들이 실시간 구글링하고,팀짜서 디스코드로 서로 답공유하는 일이 발생해서 교정본부로 민원이 엄청 났었다더라..

그래서 21공채,22공채는 그런 민원 사전 차단하려 연수원 시험은 안치렀던거지..


하지만 이것도 국가직 필기 더 잘봤단 죄(?)로 앞기수 꼴등해서 청송이나 다른 촌구석으로 끌려가고 나보다 한문제 덜 맞혔단 이유로

그 사람은 본인이 가고싶은곳 골라가는 정말 불합리한 부작용도 있었던지라 집합교육 한단 전제하에 꼭 시험 볼거니 그리 알아라.



정리하자면..


1.연수원 시험은 아주 중요하므로 목숨걸고 공부해라.


2.집합교육한단 전제하에 연수원 시험은 무조건 볼것이다.


3.연수원에서 노는 무리들하고 어울리지 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