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루에 10마디 이상을 안하고

몇년을 혼자 조용히 살았음


기껏해야 했던말이 아주머니 이거 얼마에요

돈까스 주세요 라면 주세요 이게 전부



대부분의 대화가 5초 이내 단답으로ㅜ다 끝나서

나한테는 5분 스피치 이런건 공포의 대상임



그렇다고 시간 주고 말시키면 잘 하나 그것도 아님

말도 어버버하고 더듬고 목소리도 불안함



샘해밍턴이나ㅜ샘오취리 이런놈들이 나보다

말 더 유창하게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