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15시 입력 기준(메가 입력인원 863명/공단기 입력인원 1049명)


본 자료는 작성자가 메가와 공단기 두 사이트에 입력된 국영한교영 5과목 성적이 모두 일치한 자료를 동일인으로 간주하고 제거한 후 추출한 자료임

한 마디로, 메가에는 입력했으나 공단기에는 입력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번 국가직 과목별 성적 및 평균을 뜻함

자료에 어떠한 변형도 가하지 않았으며 메가 입력 인원 중 평균 100점인 인원의 자료만 제외시켰음을 미리 밝힙니다.


본인이 이 자료를 분석한 이유는 다음과 같으니 제발 분탕 및 어그로는 제 글에서 그만 끌어주시기 바랍니다.


1. 작년과 다른 두 사이트의 입력자 추이

두 사이트가 동시에 입력자 수가 증가 또는 감소하였다면 별다른 의문 없이 지나갔겠으나

특이하게도 메가는 자료 분석일 시점 기준 입력인원 80퍼 이상 상승(22년 400명 중반->23년 836명)

공단기는 작년 대비 200명에 가까운 인원이 감소된 상반된 모습을 보입니다.

작년 대비 지원자수는 2% 소폭 증가한 4900명대로 성적 입력에 대한 일반적인 경향성대로라면, 공단기에도 작년과 비슷한 숫자의 표본이 입력되었어야했다는게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이번 시험의 어려운 난도로 인해 과락자가 속출->성적 입력의 부진으로 이어졌다고 하나

락임에도 불구하고 공단기에 입력한 인원이 약 180명 전체 입력자의 약 17%라는 수치 자체가 과락=입력의 부진이라는 전제와 맞지않음

본인은 올해 시험 당일 공단기 사이트의 마비->메가의 2배에 가까운 입력률 상승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보며 이로 인해 공단기의 표본이 작년 대비 메가로 상당수 분산되었다는 추론을 내렸습니다.


지난해 합격권 미입력 200명 또한 결국 메가를 비롯한 타 인강사이트에 입력한 인원에 포함되어있단 주장에는 일견 동의합니다.

그러나, 작년에는 앞서 말한 데이터에 나와있듯이 애초에 타사이트 입력 수치가 저조하였으며 공단기의 표본이 메가 대비 3배(400vs1200)에 달하는 상황이었으므로 

공단기에 입력 안한 타사이트 입력인원을 최대로 50~100명 내외로 잡았어야한다면, 올해는 836vs1050인 점 또한 감안해야겠지요. 

그 결과가 바로 저 첨부한 데이터구요.


2. 팔공산 미입력 계산을 어떻게 할 것인가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이번 시험 실질적인 등수 계산은 공단기 등수+메가에 있는 각 점수대별 미입력 인원+100여명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작년 갑툭튀한 합격권 200여명은 절대, 죽어도 사이트에 입력 안하는 100~150명+공단기 외 타사이트에 입력한 합격권 수험생들 50~100명이 더해진 결과라고 보고 있기에 올해의 합격권 미입력자의 수도 비슷하지 않을까하는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