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자 공단기 입력한 상위권 비율이랑 실제 인혁처통계에서 나오는 상위권 비율의 갭이 얼만큼 있는지 확인하고자 추가로 자료 분석해옴.


이걸로 작년 상위권 암수수험생 비율이 몇퍼나 될지 얼추 예상이 될거 같음.



전제: 일단 메가/공단기 표본이 갈렸다는 주장을 반영해서 메가입력 but 공단기엔 미입력한 인원을 반영해서 계산한 결과임.



[2022년 공단기 채점서비스]


채점인원: 1240명


평점 80점 이상 인원: 516명 (80점 인원이 54명 + 81~100점 인원이 462명)


평점 70점 이상 인원: 988명 (70점 인원이 29명 + 71~100점 인원이 959명)


작년 인혁처 발표 전체 응시율: 77.1% (실제 교정직 응시율은 77.2%로 거의 차이 없었음)


실제 응시자 숫자: 3679명 




2022 공단기 입력통계

2022 실제 통계

80점 이상 비율(%)

14.0%

16.3% (약 2.3% 차이)

70점 이상 비율(%)

26.9%

33.9% (약 7.0% 차이)

*소수점 아래 두번째자리는 반올림함


대략 미입력 암수수험생(팔공산 은둔고수)의 비율이 80점 이상에선 2.3% / 70점 이상에선 7% 있었음





2023 공단기 입력자

2022 교정직

2022 세무직

2023 공단기 보정*

모집인원(최종합격 인원)

907명 (920명**)

705명 (711명)

850명 (945명)

907명 (920명)

80점 이상 비율(%)

4.9%***

16.3%

12.5%

7.2% (2.3% 보정)

70점 이상 비율(%)

16.9%

33.9%

26.9%

23.9% (7.0% 보정)

과락률(%)

-

46.3%

58.1%

-

*보정은 작년 미입력 팔공산 비율을 더한 것임 (실제 통계와 공단기 입력자만큼의 비율차이 만큼 더함) 

**동점자 포함한 최종 합격 예측인원

***공단기 입력자 비율은 표본분리론을 수용해서 메가스터디는 입력했지만 공단기엔 미입력한 인원도 포함한 숫자임. (각각 80점이상은 38명, 70점이상은 113명 추가함)

 

팔공산 미입력자 보정을 작년 수치만큼 넣었어도 2022년 교정직 시험에서의 비율보다 80점 이상은 9.1% 적고, 70점 이상은 10% 적음.


올해 교정직 시험과 비슷한 선발 인원, 불시험(과락률58.1%)을 가장한 2022 세무와 비교했을 때도 80점 이상은 5.3% 적고, 70점 이상은 3% 적음.


불시험의 특성상 저득점 쪽에 인원이 몰려있다보니 세무와의 비율 차이에서 80점보단 60~70점 이상 인원의 비율의 갭이 더 적게 나타남. (하위권에서 일치율이 높아짐)


이 말은 곧 대다수의 사람이 하위 점수에 몰려있되, 과락률도 최소 세무보다는 높을거로 예상됨.


사실상 과락률 60%는 현실임.


과락률 60%가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느냐....?


예상 응시인원: 3,810명 (78.5% 응시율)


과락인원 제외한 인원: 1,524명 (과락률 60%로 계산)


필합 예상인원: 1270명 (모집인원의 1.4배수)


사실상 뒤에서 254등 안에만 안들면 필기는 죄다 합격이라고 보면됨.



작년에 비과락자 중에 40~59점까지 인원이 240명이었음.


작년 물시험 난이도 때문에 과락면한 애매한 저득점자가 적을 수 밖에 없는 구조였는데, 올해는 시험 난이도로 봤을때 50점대 비중도 상당히 클거라고 예상함.


하지만 내가 말할 수 있는건 최소 평점 60점 이상이라면 필합은 무조건 할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임.


과락률이 60%가 아니라 65%라면, 더 큰일이 벌어짐.



과락제외 생존인원은 1333명.


필기 선발인원은 1270명.


뒤에서 63등 이내에만 안들면 된다.


이건 곧 50점대 초반도 필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임.



근데 어디까지나 위에 2022 교정 점수분포는 물시험이었을때의 분포임을 잊지마셈.


교게바라 말대로 과면합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하고, 꼭 과면합이 아니더라도 평점 60까지는 최합도 가능하다고 생각함. 



“학원은 수험생을 예비하고, 교갤러들은 그것을 수행(맹신)하는 도구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