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롯데타워 야경보여주고
호텔에서 저녁이랑 와인사주고 꽃이랑 선물도 주고
이태리 유학시절 존잘이태리남친구한테 배운 보ㅃ스킬로
믿음주는 말많이해서 나한테 빠진애 있는데
(20대 초반인데 한국에 나같이 말하는 사람이나 매너 있는 사람을 별로 못봤데)

여자애 생긴건 약간 구잘(동서혼혈)느낌에 d-f컵 되보임

암튼 일요일에 야경보러 드라이브 갔거든?
한 4시반쯤에 출발했어 강원도 천체관측가능한 곳으로

근데 얘가 대낮하늘에대고 별들에 벌써부터 이쁘게 떠있는게 보인다 이ㅈㄹ하데?

뭔 개소린가 싶었는데 얘가 해도 안졌는데 별이 보인다
이딴 개 ㅁㅊ소리를 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뭔소리냐고 지금 낮이라고 하니깐
별은 항상떠있다고 개 싸이코같은 소리를 하더라ㅋㅋㅋ
그래서 내가 별이 밤하늘에 있지 무슨말도 안되는 소리냐고하니깐
"별은 항상 떠있어!"라고 언성 높이더라

일단 알았다고 하고 구경 잘갔다왔는데
이 멍청한? 개소리하는 얘랑 계속 만나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