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편의점 갔따 왔는데.


평소처럼 육개장 컵라면이랑 삼김 담배 사서 나가려했거든


근데 편의점 직원분이 갑자기 잠시만 기다리라 하더니 햄버거랑 밥버거 계산해서 나 줬어


평소에 웃으면서 90도 인사박고 다녀서 그런가 하여튼 직원분이 뭔가 좋게 봐준거 같아서


너무기뻤어 ㅎㅎ


다음에 갈때 나도 뭐 줄거 없나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