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보고 싶었던 미드를 몰아 보고 있고
서울놈이지만 서울 안에서 못 가본 곳이 엄청 많았는데 하루 한 군데씩 다니고 있는데
그 자체로 운동도 되고 사람구경도 실컷하면서 이 세상을 즐기고 있다.
구청가서 체력 검사도 하면서 악력도 측정해보고 윗몸일으키기 기구도 사서 하고 있고.
이런 느슨한 하루하루가 얼마나 행복한지 알게 되었다.
다음 달에는 캠핑 도구들 사서 캠핑 시작할 예정인데
주3일 일하고 3일 캠핑다니고 하루 쉴 거다.
다들 연수원에서 보자고.
ㅈㄴ 행복하긴 함.
아 좋다.
나는 요즘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걸으니까 살것 같더라 수험생활할때는 머리에 맴돌까봐 노래 못들었는데
음악 좋지. 다 좋다.
몇점임?
70점대.
축하한다 나도 누워만 있어도 좋다!!
누워있는 거 좋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