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인지도 모르겠지만)뒷북치는 사람이라고 뭔 꼴깝이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의견이라고 봐줬으면 좋겠음.


제목보다가 지금 운동중인 사람들도 있고 바로 싹 잘라서 편 가르기 하냐 할 수도 있는데.


그런 의도로 본인을 봐주지 않았으면 좋겠음.나도 60점대+종종 교갤에서 글도 쓰는 망령이라서


나도 불합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충분히 두고 말하는 사람임. 그래서 제목 도발적이여도 그냥 이해바람.


제목처럼 필합컷이랑 합격컷이라는 차이라는 글을 썼는데. 나는 통계수치도 못 내고 그렇게 복잡한 계산까지는 못 돌리는 사람임.


그럼에도 제목처럼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 건 뭐냐면, 우선 필합은 잘 알고 있듯이 1배수를 넘게 뽑음,


그러니까 올해 티오인 907명을 충분히 넘길 수 있음.(이래서 과면합도 가능하단 말도 도는가 싶음)


그러니 1.3~1.4배수를 찍어놔도 1000명은 가뿐히 넘길 수 있게 되는 거고.


이게 체시 대거 탈락 or 시험 포기 or 면접 빌런등과 같은 변수들이 아닌 이상.


이 수치는 2차인 체시변수가 0으로 본다는 가정과 3차인 면접까지 엔간하면 그대로 갈 수밖에 없음.


(+물론 과면합이 최합까지 가능한 경우의 수는 과락률이 70%이상을 찍어서 1차부터 907명이 미달된다면야 가능성이 있다고 봄)


그나마 2차 체시는 20%떨이라고쳐도 3차 면접은 대충 분위기 보아하니.


대부분 보통을 주는 분위기인 것 같음.(아직 본인도 초시라 1차도 통과 못해봐서 이것까지는 잘은 모름.)


그러면 나중에 907명까지를 순서대로 자를 수밖에 없다는 소리밖에 못 나오는데. 그렇게 올라온 게 아마 교갤에서 인지도 있는 사람들이 내놓은


수리적 통계가 아닐까라는 생각임. 그러니까 3차까지 다 통과하는 과면합까지는 가능해도


(엔간하면 1차 필합+2차 변수 감안해서 결정되는) 907등까지 나오는 최합 인원들은 정해져있다라는 소리임.


다 아는 이야기 뭘 대단하듯이 이야기하냐 할 수 있겠지만 이번 시험의 당락은 2차(체시 탈락비중) 30%+1차 (과락률+미지수 인원) 70%정도로 본인은 봄.


대충 사전성적도 다 확인한 것 같아서(본인 평균 점수랑 또 과락인지 아닌지도 알테고).


다른 것보다 서로 너무 물어뜯지는 않았으면 싶음. 운도 어떻게 보면 실력이라는 말(좀 꼽긴 하지만)도 있으니까.


여튼, 나는 최합컷 얼마라고 말하려다가 생매장 당할 것 같아서 쉽사리는 못 말하겠는데 대충 분위기 봐서는 62~64사이(걍 합의봐서 편하게 63점 예상)로 봄.


반박은 환영이고 까려면 먹금 부탁하면서 글 정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