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기계처럼 경례를 하고
의미없는 안부, 농담따먹기를 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점심시간이되면
교대받고 식당으로 털레털레 걸어가서 식판을 들고 밥을 뜬다.
뭔가 처음왔을때의 환희와 기쁨, 설렘, 찌릿한 긴장은 온데간데없고 반복되는 무의미한 일상에 감정은 무뎌졌다
무의미한 하루 무의미한 일생인가
고민을 얘기했더니 취미를 가지래.
취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