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교갤 왔을때 다들 한결같이 하는말이



교정직은 일이 쉽다. 편하다. 스트레스 없다 였는데



막상 입직하고 해보니깐 역시나 똥시생들의 망상이었더라



애초에 사람 상대하는 일에 쉬운게 어디있겠냐만은



그 사람들도 범죄자들이니 더 힘들다..



근데 중요한건 그 범죄자들보다 더 힘든게 같은 직원들이다..



진심 내가 군대 맞선임이 존나 악마고 성격 지랄맞았는데



교정직 선배는 그거보다 한수위다..



내가 입직하고 인사 존나 하고 다니니깐 왜케 나대냐고 지랄하고



한번은 바빠서 인사를 깜빡했더니 왜 인사 안하냐고 지랄하고



가뜩이나 교도소 같은 폐쇄적인 환경에서 맨날 맞닥뜨리는 사람이라 안볼수도없고 



정말 괴롭다.. 내가 그래도 밖에있을땐 나름 인싸에 친화력도 좋고 활발했는데



여기 온 이후로 모든 성격이 바뀌는거같다.. 



신선직 히키아싸직렬 가스라이팅 개구라다



절대 낚이지마라



이직해라 오래 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