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날에 몇만원 내고 '면접특강'을 들으라고 할거임 (이거 안들으면 스터디 안짜줌)


책도 몇만원내고 사라고함 ㅋㅋ 


사서 듣는다


그럼 뭐 공직가치 어쩌구저쩌구 애국가의 의미 무궁화의 의미 코로나19백신의 종류 이딴 개병신잡것들 가르쳐줌(사실 공직가치는 좀 알아야되긴함 면접때 써먹거든)


하루종일 애미없는것들 배우다가 오후 3~4시쯤 스터디 조 짜주고 니들끼리 알아서 일정 정한다음에 조장 정해서 학원에 알려줘 그럼 스터디실 일정 짜줄게~ ㅅㄱ~ 하고 퇴갤시킴


그럼 이제 알아서 쭈뼛쭈뼛 교붕이들or타직렬들 모여가지고 아..안녕하세요 하면서 번호교환하고 가위바위보로 조장 정함


조장끼리 일정조율해서 스터디실 빌려서 스터디 ㄱㄱ 


근데 여기서 면접코칭까지 결제한다?(몇십만원 함)


그럼 면접강사가 일주일에 한번정도 코칭을 해줌


뭐 배우냐면 일단 입장부터(문 노크하고 어떤 각도로 대가리 처박으면서 인사하는지 걸을때 팔각도 이딴 병신같은거 가르침 ㅋㅋ 면접관들 아무도 신경안씀)


그리고 넥타이 색깔이랑 헤어 어떻게할지 이딴 애미뒤진거 가르치면서 1주차 떼움


2주차때까지 공직가치 다 외워오라고함


공직가치 외운걸로 면접 기출 주면서 대충 공부해가지고 발표하라고함


3주차때쯤 국가직 면접 기출 주면서 니들끼리 연습하라고함 그리고 연습한거 발표하라고함 (이때 교정면접기출도 좀 질문던져줌 형소법 교정학같은거 대충 우리나라에 교도소 몇개에요? ㅋㅋ 이딴 애미뒤진 뻔한것만 질문던짐)


이런거 반복임


면접학원 상술에 속지마라 내가 속았다가 ㅈㄴ피봤다 


학원에서 주는 자료도 진짜 개병신같이 쓰레기임 스터디원 교붕이들끼리 아 시발 이거 맞냐 ㅋㅋ 하면서 결국 피티윤책 결제해서 그걸로 면접공부해서 다들 합격함


지방도 아니었다 시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