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닐 수도 있으니 그냥 보셈.
몇배수 뽑았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1.34였나 1.43이였나) 여튼, 지금 필컷이 58에 1.3~1.4배수(몰라서 그냥 범위로 대충 씀)라는 점임.
꼬리쪽에 과락이 많다라고 가정해보자. 우선 과락이 많으면 아주 일차원적으로는 컷이 내려간다는 건 다 이해할 수 있을 거고
이게 그 유명한 필합발표전까지 과면합을 밀던 사람들이 했던 소리가 이런 거였나 싶음. 말 그대로 과락률 높아서 그냥 과락만 면하면 합격이라고.
근데 1.3~1.4배수가 58점에 끊겼는데 꼬리가 적은 상황을 가정해보면,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면 58점 빼고 59~64점대까지만 다 우수수 빠져나갔다.<=이렇게 되면 충분히 가능함 근데 그렇게 될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까라는 거지.
우리가 볼 수 있는 건 점수로 등록한 입력자들뿐임. 머릿수는 알아도 몇점인 사람이 어디에 얼만큼 분포되어 있는지 그것까지 나와있는 자료는
내가 못본 것 같음. 그러다보니 더 숨어있는 사람들의 경우의 수는 얼마나 있을지는 생각 다 안 해봤을까? 싶은 의문점이 좀 남음.
그림처럼 좀 쉽게 써보자면=>"58(컷/극소수) 59~64(여기 다 빠져나가서 홀쭉함) 65~(급 많아져서 뚱뚱해짐)"이라는 게 과연 쉽냐라는 거지.
그것도 이번에 불시험에서 말이야.(심지어 58~64구간이 진짜 몇 없으면 최합컷은 65에서 점점 더 더 위로 갈수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듦 마지막엔 결국 1배수까지 맞춰야 되니까)
작년 22년도에도 물시험이라고 다들 까던데 그것도 46%였던가 그렇다며. 근데 이번 시험은 과락률이 더 높겠지.(과락률이 또 높으면 컷은 낮아질 거고)
근데도 필컷은 과면합이 아니라 58이다. 그러면 사이에 뭐가 좀 구린 게 있다라고 생각한 건 나 혼자인가 싶기도 함.
영화나 드라마도 그렇게 나오는 건 힘들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고 물론 나올 수는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게 되면 각본없는 드라마고 뭐 그런 거지.
뭐 쓰다보니 나만 이해하는 글이 된 것도 같은데 결론만 쉽게 쓰면
숨은 미입력자수들의 분포도 비율+과락률<=이 둘의 싸움 같음. 컷은 나도 못 내려주겠지만 과연 64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좀 들어서 써 본 글임.
뭐 뻘소리일 수도 있으니 그냥 혼자 쇼한다라고 생각하든 말든 그건 자유고 내 생각은 여기까지.
여튼 분석 능력은 딸려서 막 휘갈겨 적었는데 정리 잘할 수 있는 사람들을 나도 기다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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