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눈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는 상태로
멍한 상태로 마지막에 형소 마킹하고 풀고 마킹하고 풀다 5문제 찍고 마킹 끝내자마자 시험 종료
내가 60점일지 70점일지 몇 점일지 점수 예측도 전혀 안 되고
내년 생각만 하면서 멍하니 나가는데 옆에서
몇 번 문제가 이랬니 저랬니 답이 몇 번이었다느니 자기가 몇 번 골랐다느니 조잘거리는 거임
난 머릿속이 백지고 뭘 풀었는지도 모르겠는데 쟤들은 뭐 어떻게 문제며 답 친 거며 다 기억하는지
이게 합격자와 불합격자의 차이인가 싶었음...
집에 와서 채점해보니 78점이었고
오늘 합격자 명단 수험번호 보니까 그 사람들은 떨어진 모양임
ㅇㅇ나도 과락나온줄알았다 형소 교정학 시발 까고보니까 평균 76나옴 ㅋㅋ
난 교형 과락인줄 알고 체점도 늦게 함 - dc App
나도 당연히 불합이라 생각하고 채점할 생각 없었음. 동생이 채점해주고 합격 통보함
형소 매길때 진짜 손떨렸다.. 연달아 틀려대는데 진짜 손이 후들후들하면서 '아..'소리가 절로 나왔음..
시험 때 더 잘나오지. 나도 선택과목들 3직렬 다 과락인 줄 알았는대 70점 이상 다 나오게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