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락률 추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간단한 방법은 과락률대비 40~50점대 인원의 비율을 계산하는 것임.


과락률이 높다 = 시험이 어렵다.


어려운 시험일 수록 40~50점대를 맞는 것보다 과락을 맞을 가능성이 높아짐. (불시험일 수록 평점 40~50점대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는 이야기)


반대로 시험이 너무 쉬워서 과락률이 너무 낮은 경우에도 40~50점대를 맞는 사람의 비율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으니 일정 과락률 이하에서는 의미가 없음.

(따라서 대략 과락률 45%이상이었을 때 의미가 있다고 봄.)


<40~50점대 비율 / 과락률>


2022 출관직: 3.66% 과락률 60.1%


2022 일행직: 3.36% 과락률 59.8%


2022 관세직: 3.33% 과락률 58.4%


2022 세무직: 4.13% 과락률 58.1%


2022 보호직: 5.21% 과락률 54.0%


2022 교정직: 6.52% 과락률 46.3%


>> 이걸 보면 대략적으로 과락률이 높을 수록 40점과 50점대의 비율이 낮아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음.


대략 과락률 60% 언저리면 40점과 50점의 비율이 3%대 중반정도가 나온다고 추론해볼 수 있다.


이걸 토대로 현재 알려진 정보를 활용해서 과락률을 추론해보려고 함.


<2023년 교정직>


선발인원: 907명


응시인원: 3823명


공단기 과락제외 입력인원: 952명


필기 합격컷인 58점 이상 실제인원: 1302명


<과락률 55%일 경우>


생존: 1720명

57점이하 인원: 418명 -> 10.93% 비율 (현실성이 없는 비율임)


<과락률 60%일 경우>


생존: 1529명

57점이하 인원: 227명 -> 5.93% 비율


<과락률 61%일 경우>


생존: 1491명

57점이하 인원: 189명 -> 4.94% 비율


<과락률 62%일 경우>


생존: 1453명

57점이하 인원: 151명 -> 3.95% 비율


<과락률 63%일 경우>


생존: 1415명

57점이하 인원: 113명 -> 2.96% 비율


<과락률 64%일 경우>


생존: 1376명

57점이하 인원: 77명 -> 2.01% 비율


따라서 나는 개인적으로 62~63% 사이의 과락률이 나올것으로 생각함.



이제 과락률을 추정했으니, 최합을 예측해야하는데....


사실 최합은 이전에 미입력자 계산으로 과락률별로 예측해놓았던거 처럼 60점 정도로 보고 있긴함.


<과락률 60%일 경우 = 과락제외 미입력자 579명>

최합기준 미입력 예상 인원: 165명 (이거 전에 올릴 때 필합기준 미입력 예상인원이라고 잘못썼었음. 최합기준 미입력이 맞음.)

최종합격컷 : 60점 (자체 분산 계산해본 결과)

*59점에 인원이 굉장히 많을 것으로 계산됨.


필합나오기 전까지 60점과 59점에 인원이 상당히 몰려있을거라고 계산한거 이외엔, 50점대의 점수 분포를 전혀 예측할 수 없다는 점과 이게 최합을 작년기준으로 몇점이라고 정해놓아도 올해 체력시험은 58점~64점 사이의 사람들이 체력준비가 잘 안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체탈 비율이 높을거라고 보기 때문에 함부로 예측하기가 솔직히 꺼려짐.


필합컷인 58점 언저리의 인원도 솔직히 과락률이 높으면 전체적인 하위권 점수대의 생존숫자가 확연히 줄어들기 때문에 논리적으로는 하위권의 각 점수당 인원이 적고 얇은게 맞음.


이렇게 보면 과락률이 높고, 필합컷이 낮을 수록 최합컷과의 격차는 커지고 따라서 62점 정도를 최합컷으로 보는게 맞음.

-> 예전에 이렇게 써놨을때 처럼 말이야 ㅇㅇ


근데, 한가지 간과한게 있음.


이게 올해 58점에서의 필기컷 배수가 1.44배수 (소수점 3째자리 이하 반올림)라는거임.


최근 법무부의 공채 필합배수를 보면 1.4배수에서 동점자 처리를 하면 그걸 살짝 넘겨서 뽑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1.4배수에 거의 다 채워졌을 때 마감해버림.


<교정직 / 보호직 최근 3개년 필합배수>


2023: 교정 1.44배수 / 보호 1.37배수


2022: 교정 1.42배수 / 보호 1.39배수


2021: 교정 1.44배수 / 보호 1.34배수


>> 교정은 체력시험이 있어서 동점자 포함 1.4배수를 기준으로 완전히 안채워졌을때 이를 살짝 넘게 더 뽑는 경향이 있는거 같고, 보호는 체력시험이 없어서 동점자 포함 1.4배수를 안넘게 뽑는 거 같음.


이걸 보면 대략 0.05~0.06배수의 동점자 비율을 고려하는 거 같음.


이런 비율을 고려했을때 0.05배수가 대략 올해 45명 정도고, 0.06배수가 54명임.


따라서 개인적인 생각으론 58점까지는 점수당 인원이 45~54명 정도는 존재한다고 생각함.


57점부터는 급격하게 인원이 감소하는 구간이고 말이야 ㅇㅇ


이렇게 볼때, 필기 합격인원 1302명 중에 작년 최합 기준 0.87배수에 해당하는 인원인 1133명안에 들 수 있는 성적이면 최종 907명(대략 동점자 합치면 920명정도)의 선발인원에 들수 있지 않을까함.


이렇게 보면 대략 61점 정도가 최합으로 잡히는데, 여기에 58~64점의 체탈율이 높을거라고 생각해서 ±1 해가지고 60정도로 결론을 내렸음.


본인이 58점이건 59이건 60이건 필합을 했다면 나는 모두에게 최합이 열려있다고 생각함.


올해 필합 58점 찍힐걸 누가 쉽게 예상했으며, 체력시험에서의 변수또한 어떻게 일어날지 누가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