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다니다 20년에 순시로 공시 시작했고 이번에 23년 1차 평 86으로 한문제 차이로 또 필떨했다

마지막 보루로 교정 쳤는데 다행히 셤이 어려워서 평61로 필합했고 주변에 말하니까 필합만으로도 주변 친구들 다 고생했다고 자기일 처럼 좋아 하면서 기프티콘 보내주고 밥사주게 나오라고 하고 여자친구도 필합만으로 너무 기뻐해서 그동안 실패로 떨어진 자존감 조금이나마 회복 된거같다

그래서 최합이 조금 어려워도 하루하루 이 기분으로 하늘의 격려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며 살아보려고해 체력은 이미 꾸준히 해서 자만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할거고 면접도 공부 많이 해서 좋은 답변 해보려고함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체력시험도 면접도 돈주고 살수 없는 기회이니 최대한 노력해보고 후회하지 않으려고 당장 7월 까지 온전히 공부에만 집중할수도 없을테고 그러니까 58-61 친구들 똥줄 타면서 여기 들락 거리지 말구 같이 당장 할수 있는것에 같이 최선을 다해서 동기로 만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