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공채다. 합격자 발표하고 뭐 체력글들이 많은거 같아 와봤다.


우리는 마스크끼고 뭐 한다 별 지랄했던 해다 실내에서 안하고 야외에서 체력실시했다. 별로였다...(최합문자보다 체력 통과했을때가 사실상 끝났다는 느낌이 들었다.)


너네는 아마 무난하게 상록수겠지?(실내는 훨 좋을거라 생각한다) 


일단 나는 서울 2일차 조였는뎅 1일차 애들이 후기 바로 올려줘서 그거 보고 들어갔다. 존나 까대도 다 잘 알려준다. 애들을 믿어라 다 너네 동기들이다.


1.악력: 타케이인가 그거 굳이 사지마라 졸라 비쌋던거 같은뎅 집에서 좀 잡아볼거면 캠리 사서 연습해라 쌔삥 캠리로 50넘기면 실전에선 그이상 나온다.(손이 크면 많이 유리하다 악력은) 레인보우인가 그거 색깔별로있는거 블루 다 접히면 무난할거다.(본인은 실전에서는 61정도나왔음).탄마는 미끄럼방지인뎅 더 쎄지거나 그런게 아니라 내가 원래 나오던 수치대로 나오게 해주는 보조라고 생각해라. 가루도 있고 액체도 있었던거 같은뎅 

2. 왕복10m: 이거는 어디 하자가 있는거 아니면 그냥 된다.(나무토막 발로 까거나 자빠지지만 않으면된다)

3. 윗몸: 복근은 생각보다 회복력이 빨라서 거의 매일하면 금방 늘어난다. 우리때는 어깨죽지 날개가 등에 완전히 닿아야 카운트 해줬는뎅 그렇게 연습해라 시간안에 40개인가 이상하면 그만하라고 한다(살찐 놈들은 살빼라 이건 마른애들이 유리하다,근력돼지들이나)

4. 왕오달: 제일 하기 싫은거 이걸 왜하지 싶은 생각이 든다.(그냥 쭉 달리는거보다 왕복달리기로 연습해라 흡연자도 다 통과할수 있는 수준이니) 소방음원으로 40개가까이 할수있으면 실전에선 그냥 클리어가능하다.  속도가 뭐 빨라집니다. 이런 멘트는 없었던걸로 기억한다. 3명내지 4명씩 뛰는뎅 같이 뛰니 어지간해서는 평소보다 잘뛰어진다. 너네들이 혹시나 생각하는 빌런들은 거의없다 혼자 존나 뛰거나 그런놈들. 같이 맞춰서 뛰면 된다.


5. 본인이 체력이 진짜 후달린거 같다 그러면 체력학원 끊어라 투자해라 타케이도 잡아볼수있고 애들하고 같이하니..

금방 합격까지 올라간다.(그거보다 심적 부담이 완화된다) 본인은 가자마자 다 통과되긴했는뎅 그래도 꾸준히 하니깐 맘이 편했다. 1회 테스트 받는거 그런것도 있다.


6. 우리때는 지방직하고 과목이 겹치니 지방직 이탈자도있고 체력탈락자도 있고 뭐해서 필합 이탈자가 생각보다 좀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완전 필컷으로 문닫고 들어온거 아니면 준비는 좀 하는게 맞지 않나싶다. 


생각나는 대로 썼는데 도움이 되길 이것도 너네들이 안믿고 연막이나 뭐 그러면 할말은 없고 


뺑이 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