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사회복지 기관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대리님이 계약직으로 한명 더 뽑아서 파트너로 붙여줌
새로오신 분이 선관위에서 정년퇴임한 공무원이라길래 혹시 면접도 들어가보셨냐고 물어봄
한 3~4년전까진 면접관으로도 들어갔었다고 하시길래 면접팁 물어봄
그분 하시는 얘기가 어차피 시험으로 한번 걸러서 뽑은 애들이고 말단 직원 뽑을땐 엄청난 전문성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저샛기가 우리 조직에 잘 융화돼 일할수 있을까를 많이 본다고 하심
최대한 긍정적으로 대답하고 너무 모나지만 않으면 엔간하면 면접은 걍 넘어간다고 하심
그말 듣고 면접은 크게 걱정은 안되는데 달리기류 기록을 안재봐서 존나 불안함 씨발 ㅋㅋㅋㅋㅋㅋㅋ
체학가서 테스트 받아봐 아직도 왕오달 안 재면 어캄?
시발 재보고 싶은데 아직 주말에 잴수 있는 학원을 못찾음
대부분 주말에도 할텐데?
오늘 세군데 전화해 봤는데 세군데다 금요일까지만 그런 일정있다고함
직장인임? 직장인이면 휴가 하루 내고 가야지
진짜 하루 걍 휴가내고 체력 재보러 갈까 존나 고민되네 씹 ㅋㅋㅋㅋ
아니 붙을 생각이면 무조건 휴가 내야지
반차쓰고 체력재러 가봐야겠노
선관위는 원래 딱 1배수만 뽑는다 이 븅신아ㅠㅠ 개들은 워낙 티오 좆망이라 그냥 매년 위아더 월드야
교정도 똑가타임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