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는 현실성있게 책정해서 최소한의 생활은 가능하게 해야되는데
생활이 아니라 연명수준으로 하루하루 밥이나 먹고살게끔 설계되있음
불과 5년전만 해도 은퇴앞둔 30호봉 짬계장 연봉은 중견기업 부장급 수준이라
저정도면 꽤 준수한편에 속했는데 요즘 대기업 신입사원이 영끌하면 짬계장보다 많이받음
대기업이랑 비교하는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어느 한 직장에 30년이상 근속한 사람의 급여가 다른 직장의 신입수준인건 뭔가 잘못되가고 있는거 같음
테이블 자체가 전형적인 상후하박이라 짬찌때는 박봉으로 이악물고 견디다가
짬차면 그럭저럭 후하게 받으면서 어깨펴고 다니는게 공직인데
월급인상률 계속 지금처럼 책정되면 그때의 실질임금은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짬계장이랑 많이 다를거임
공무원이 떡상하는 방법은 딱 하나뿐임
성장동력 박살난 헬조선 경제가 개박살나고 AI의 발달로 일자리 없어서 사람들이 아우성칠때
그나마 숨은 쉬면서 살수있는 공무원이 상대적으로 올라가는거?
진영 따질거없이 월급 올려줄 생각도 없어보이고
그나마 있는것도 칼질 못해서 안달난 새끼들뿐이라 절대적 떡상은 절대 불가능해 보인다
성장동력 잃어가는것처럼 보이기는하는데 우째될런지…
양극화때문에 그럼. 친척 현기 20초 입사고 은퇴 5년 남았음. 처음에 입사할 당시 ㅈㄴ노비취급받고 철야근무뛰면서 박봉에 허덕였다고함. 그런데 노조설립과 동시에 민주당이 무리하게 표권 얻으려고 지지해주면서 대기업 생산직들과 공무원, 회사원들이랑 급여격차 확커졌다고 함. 첫 파업성공 후 타결금 급여인상, 근무패턴 개선 등 미친듯한 근무조건 달성할 기조가 보였고, 결국엔 원하는건 다 얻었다고 한다. 그 이후 대기업 사무직종에 대한 급여인상 요구가 더불어서 일어났고, 결국엔 사측에선 전부 들어주게 됨. 반면에 공무원은 말 그대로 정치판에 놀아나는 애들이라 정권마다 단체행위 금지시켜버리고 처우개선에도 관심도 안줬음. 그리고 대중이 보기엔 철밥통 꿀빨러 인식이 강하다고 연금개혁까지 해버렸음...
그래도 다행인건 메스컴에서 처우가 열악하다고하면 냄비근성 국민 덕에 처우개선 요구가 잘 들어주는 편이잖아? 근데 여기 갤에선 처우가 좋다고 신석직이라고 하니깐 처우개선도 매우 더딤..애초에 소방 공무원만 봐도 근무패턴 개선하고 급여인상 순서로 진정한 꿀직업이 되버렸는데, 교정 586 인원들은 윤번근무 빠끄라지면 월급 준다고 벌벌 떨고만 있음. 좀 적극적으로 개선요구를 해야하는데 눈 앞에 보이는 것만보고 행동을 안함..적응이 되니깐 편하다고 느껴지는 것뿐인데. 그거를 애초에 일이 편하고 급여도 괜찮다고 한정지어버려서 답이 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