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건 알고있었음
걔가 친구만나러 어디역 가는중이다
친구가 버스잘못탔대서 어쩌고저쩌고
얘기하다가 5시반에 내가 회사일바빠서
답장늦게하니까 끊겼거든 그대로
10시에서야 읽고 톡하길래
대충 마무리했고
근데 오늘 프사가 바꼈는데
먼가 전시회니까 단정한옷에
가방도 걸치고
난 얘가 이렇게 단정하게입는건 못봤거든
같이 봐도 놀기편하게입고나오는데
여튼
사진도 막 보정돼있고 해서
여잔지 남잔지 애매한데
얘가 남친or썸남or어장남이랑 가놓고
나한테도 어장치느라
전시회간 친구가 남자인것만 쏙 빼고 얘기한거면
좀 소름돋을거같은데..
남자일 확률 높나..?
너가 무섭다
찌질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