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도 조심스럽게 넘기는데

씨발

오전 내내 하품 소리내면서 하는 새끼

매번 올때마다 세상 처망한것처럼 한숨 푹푹 내쉬는 새끼

특히 오늘 빌런은 씨발 코를 몇번을 처마시는건지

평소에는 잘 안그러다가 오늘 거의 5분에 한번 간격으로 내더라

가만보니까 한숨 세상 처망한것처럼 내는 새끼랑 은근 기싸움 하는거같기도 하고

헤드셋으로 인강 듣는데 그 소리들이 헤드셋을 뚫고 들어온다

내가 예민한 편이기도 하지만 개빡쳐서 방금 집 왔다

1인실 나오면서 오픈석에 앉아있는

여자애 표정도 존나 오늘 공부 망했다 표정 딱 보이더라

에어팟 꼽고있던데 무조건 들림 ㅇ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