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악력 50(캠리)
윗몸 소파기준 35개정도
10미는 자신있었고
왕오달은 체학에서 48개 완주해봄

실제 시험장에 공포의 아줌마니 머니 말많았는데 내가 못본건지 안보였고 4조기준으로 좀 관대하게 해주심
경고남발하시는분도 없었고 다들 엄청 응원해주시더라

악-윗-10 순서로 했는데
악력 처음에 45나와서 멘탈나갈뻔
5.0에서 5.2정도로 높이니까 50.x 나와서 악력은 동그라미나옴
혹시나 평소보다 잘 안나왔다 싶으면 무조건 길이 높이는거 추천

윗몸 보드 말이 많던데 발걸이 ㅈㄴ짱짱하다
매트 탄성도 좋고 허리부상때매 운동 일주일넘게 윗몸 못했는데도 37개찍음 좀 아쉬웠고 감독관님도 엄청 안타까워 하셨음

10m는 생각보다 다들 빨리달리고 하는데 거진 11초정도
어떤분 나무토막 놓치셔서 14초 나왔던데
2차에 엄청 뒤뚱뒤뚱 뛰셔도 12초로 세이브하심

왕오달은 그냥 뒤졌다고 생각하고 뛰면 다 통과다
본인 평소 야외 아스팔트 35개 최대였는데 체학가서 완주경험 한번딱하고 그뒤로 안뜀
그냥 무지성으로 머리 비우고 옆사람들 보면서 따라가다보니까 40개쯤 숨 뒤지고 다리털릴거같은데 억지로 참으면서 뛰다보니까 어느새 완주
감독관님도 축하하신다고 하시고 다 통과하고 무릎꿇고 ㅂㅅ마냥 캄사합니다 연발하고 나옴

걱정들 많을텐데 생각 이상이로 본인기량보다 더 잘나오는곳이 체시장인거같다. 다들 화이팅하고 면접까지 잘 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