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악력 : 1차시 46 나오고 재측정하려고 측정자리에 서는데, 한 감독관님이 탁! 가로막고 눈마주치면서 ' 천천히 하셔도 돼요' 해주셨음. 바로 긴장이 풀리면서 51.6 개인 최고 기록

2. 윗몸 : 측정하면서 중간에 한계가 왔는데 감독관님이 '조금만 더 하면돼요', '힘내세요!', '한개만 더!' 해주셔서 41개 기록. 감독관님 덕에 끝까지 힘낼 수 있었음

3. 왕오달 : 채점표 한번 보고 싶다고 하니까 보여주시고 웃으면서 ' 다 동그라미시네요. 42개 이상만 하시면 합격이에요' 말씀해주시더라. 눈마주치면서 인자한 아저씨 표정으로 말해주셔서 나도 마주 웃으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뜀. 48개 다 뛰고 나니까 웃으시면서 '합격이세요.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하는데 진짜 기분 째짐

조 인솔 감독관은 솔직히 좀 별로였는데, 과목별 감독관님들은 베스트로 잘 만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