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가정학대 집안에서 태어나도

학창시절에는 항상 웃으며 살았음

못나고 잘난 거 없어도 남한테 피해 안주고

잘못이나 내 이득보다 타인을 우선시함

군대에서 다치고 왕따당하고

방구석에서 울면서 사니까 알겠더라

착한 척 해봤자 달라질 거 없음

그냥 나는 멍청하고 무능한 병신이었을 뿐이야

친구도 연인도 가족도 아무것도 없다 쓰레기같은 인생이다 정말로

젊은 시절 다 날리고 인생 망하고 미래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두가지를 선택해봄

첫번째는 수단과 방법 사기나 남 피해주고 돈 벌고 조건이나 업소 등으로 쾌락이나 즐기다 가는 거 미자나 어린애들 속여서 팔거나 막 그런거

두번째는 지금이라도 직업 구해서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소시민으로 조용히 사는 거

세번째는 타인을 최대한 망칠 수 있는 인생 사는 거 주가조작단이나 다단계 운영이나 사회 안정망이나 구성원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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