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체시 치고 오늘부터 노량진에서 스터디 참가해서 같이 하는데,,,,,,

갔는데 4명 여자 3명남자(나포함) 이더라..

여자애들 한명은 교행 두명은일행 남자는 두명다 일행이더라..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일행관련 면스주로 하고 교행여자애랑

보통 서로 질문해주고 면접보고 그랬는데.. 갑자기 대학얘기 나오더니 애들 보니 다 대졸에 명문대학교 나왔더라.. 무슨 중경외시 뭐 이런거 말하던데 난 고졸이라 개 쫄렸다..

그러고 남자애 하나가 ”김교붕씨는 무슨 대학교 이신가요?“

했는데.. 고졸…… 입니다. 하니 살짝 엷게 비웃고 아…네.. 하더라..

진짜 거기서 눈물 나와서 가고 싶었는데 꾹 참고 하는데 다른 여자애들도 살짝 웃는 것 같은 느낌이 나서 더 슬프더라

하 그러다가 끝나고 술 마시러 가자는데 난 술 못 마신다고 하고

나 빼고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웃으면서 가더라.. 진짜 죽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