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여경 별로 볼일이 없었는데

지방러라 어제 체시치고, 버스타고 내려오는데 중간에 한번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거든

화장실 나와서 보니까 개이쁜 차도녀 누님이 서있길래 '와 이쁘네' 하고 지나갔는데

버스 다시 타기전에 또 오래 타야하니까 허리 스트레칭하고 있었는데, 바로 옆을 경찰 봉고차가 쓰윽 지나가는데 운전자가 그 누님이었음

이쁜데 무표정으로 경찰봉고차 운전해서 가니까 좀 멋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