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도서관이 고등학생 때 아침 일찍부터 자리 차지하려고 줄 서면서

다녔던 도서관인데 평일에도 사람 많았는데

오늘 가보니 썰렁하더라

독서실 요즘 시설 좋은 곳 많이 생겨서 젊은 사람들은 다 독서실 다니는듯

나이 많은 어르신들 몇명 빼고 젊은 사람 1도 없더라

암튼

추억의 공간이다 생각하면서

자리 앉고 다시 든 생각이 뭐나면

예전엔 책상이 커보였는데 다니던 독서실에 비해 너무 작은거임 ㅅㅂ

폐쇄된 공간에만 공부했어서 그런지

공간도 개방되있어서 집중 하나도 안되고 말이지

정확히 15분 앉아있다가

다시 짐 싸서 다니던 독서실 입갤함

존나 편하다 ㅆ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