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당일날 잠 체시하고 온 뒤 바로 처잠
체력 당일날 손목이 삐걱거리며 약간 통증이 있었는데 결국 악력에서 떨어짐
근데 딱히 기분이 나쁘진 않은 게 당일 체시 대기 중인 사람들 보니까 내 팔이 제일 얇아서 그런지 당일 내가 떨어질 거란 생각이 들어서 비참하진 않더라
원래 교정직 필기도 그냥 보험용으로 넣어두고 그냥 쭉 몰랐다가 교정 공부는 채용인원 발표날 그때쯤부터 공부했음
사실 열심히 한 것도 아니고 하루 4시간? 그 정도 보다 적게 그냥 기출만 풀어서 필기시험 날 가서도 이따위로 했는데 붙을까? 라고, 생각해서 필기시험 보고
필기 날 속으로 떨어진 거 같다고 생각하고 가채점 몇 주 동안 안 하다가 가채점 64점 나오고 이거 붙나? 라고 그때쯤 헬스 까딱까딱하다가 필기가 답안 발표일 때 61점으로 뜬 거 보고 에라라고 헬스 포기 솔직히 이때 헬스 계속했으면은 제시 붙었을까? 하고 싶기도 한데 그러다가 필기 합격 뜨더라. 솔직히 나도 이게 신기했었음. 그렇게 어영부영 운동 준비하다가 결국 제시 당일날 손목 통증 걸림 -> 악력 떨어지니까 시험관분들이 표정이 매우 걱정하는 표정으로 보니까 왠지 내가 미안해지더라
근데 솔직히 그때 그냥 졸렸음(ㅋㅋ)
일단 기수 배명실록을? 보면서 첫 기수하고 뒷 기수보니까 일단 뒷 기수가 청3교 많이 가는 거 보고 내년에는 첫 기수 목표로 공부할 예정
그리고 손목 스트랩은 사야 할 거 같더라. 크리스 범스테디드 같은 올림피아 선수들도 쓰는데 일반인인 내가 안 쓰는 건 좀 자만심인 듯
그리고 유튜브 자기 몸 안 올리고 정보만 올리는 헬스 유튜버들 차단하고 거르는게 맞는듯
공부는 국, 영은 솔직히 독해 공부만 해도 충분할 듯 한국사는 기출뺑뺑이 돌리고
형사소송법은 갓대한 1000에 중에서 별 1~3개 짜리들 훑어보면서 별 3개짜리 문제를 9급에서 낼까? 이 생각 하고 별 1개짜리만 풀었는데 60점 맞아서 별 2, 3개짜리도 풀면 고득점 가능할 듯 근데 교정은 진짜 뭘 낼지 모르겠음 이건 걱정임
일단 체시 가면서 내 팔목이 다른 일반인들보다 얇다는 거 보고 열등감 느껴서 운동하면서 내년에 응시 예정할 것임 솔직히 교정직 필기한다고 헬스 포기할 정도의 시험은 아님 ㅇㅇ
다들 내년에 봅시다. ㅂㅂ
고생했어
고생했다
수고했다
수고했음 - dc App
고생했다잉
고생했다 내년에 붙으면 그만이야 - dc App
고생많으셨어요 - dc App
공부도ㅈ도안했네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