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방구석 찐따의 삶을 살았음

180cm의 나쁘지 않은 하드웨어임에도

딱히 누구랑 어울리지도 않고 연애도 못하고 집에서 책만 읽거나 그랬지

싸움까지 못하면 쳐 맞았을텐데 주짓수를 중학교때부터 6년 정도 배워서 그냥저냥 살음

지금은 아다에 친구도 없음 꾸민적도 별로 없고 술집도 안가고 집에서 게임하거나 책 읽음

가끔 어릴때 부터 인생 화려하게 사는 애들 있자나

중고딩때부터 임신하거나 양아치끼리 몰려다니고 가오부리고 어른한테 맞아보기도 하고

20살때부터 강남쪽 술집에서 일하거나 몸도 팔아보고 외로움에 인터넷에서 사람 만나서 접하기도 하보고

중딩때부터 몸굴리면서 섹X도 해보고 어릴때부터 자기관리해서 외모도 꾸며보고 이러고 싶었는데

이걸 나이 먹고 알았어 이 나이 먹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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