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발표 좆밥인 이유는 니가 스크립트 써서 어느정도 보면서 대답할 수 있다.

그리고 꼭 5분 채워야 하는 거 아니다 4분 남짓이면 충분하고

문제지 여백에 니가 달달 외워간 내용들 적당히 요약해서 적어서 들어가면 된다.


공직가치 다 외울 필요 없다. 어떤 제시문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어떤 제시문이 나와도 억지로 다 엮을 수 있는 김민재같이 전방위 커버가 되는

공직가치를 데려가야함 가령 민주성, 청렴성, 다양성, 책임성 이런 거.


그냥 시발 책임감 발휘한 사례=다 책임성임

ex)제가 생각하는 책임성이란 ~입니다, 저는 이런 책임성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 뭐하나 들면 됨 사업이든 정책이든 미담이든 니 경험이든

나는 작년에 책임성으로 월간교정에 실린 코로나 시국에 결원이 발생해도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해서 위기를 헤쳐나간 xx소 oo과의 사례를 들었음 월간교정 봐라 알겠니 나 현직이다.


민주성도 걍 시발 민주주의다 싶으면 다 민주성임 이게 어려우면 그냥 여러명의 의견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서 뭔가 한다 하면 민주성임


청렴성은 말안해도 알제?


이런식으로 수비진 꾸려서 사례까지 준비했으면 면접책에 실려있는 기출 문제들 보고 어거지로 엮는 연습을 해라 이부분을 책임성이라 하면 되겠다 청렴성이라 우기면 되겠다 해보다보면 평가전하면서 엔트리 바뀌듯이 조금씩 바뀌기도한다 아 시발 청렴성 좆같다 다양성으로 가자 이런식으로 개개인 차이가 있으니 꼭 해봐라

면접책 가격 좀 되는데 라면받침으로만 쓸 거 아니니까 꼭 봐라 타직렬 것도 봐라 불안하면.



그리고 아 이건 그래도 좀 아닌 거 같은데 너무 억지아닌가? 억지여도 되니까 써라, 당일날 아 억지같애 힝..이러고 빈손으로 들어갈 거냐?

면접관이 이 부분은 그 내용이 아닌 것 같은데 왜 그렇게 생각했나요? 해도 그냥 저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잘못 생각한 것 같습니다. 고쳐가겠습니다 하면 되는 거임. 니들한테 개쩌는 논술, 사례 안 바란다.. 면접관들한테는 그냥 그날 보통 때려야하는 십수 명 중 한 명일 뿐임..


경험형은 걍 이력서고 군대, 알바 경험 다 때려넣고 꿀팁으로 교정작품전시회 매년 열릴 건데 그거 구경 한 번하고 맘에드는 작품명이랑 어느 소건지 기억해두면 나쁘지 않다 왜 관심이 생겼냐는 말에 한 마디 해볼 수 있다든지.. 그리고 월간 교정도 찾아봐라 여기에 괜찮은 사례 많으니까. 법무부 교정쪽 보도자료나 사업 하는 거 찾아보고 써먹고 싶은 거 있나 구경도해보고 그래 시간 많잖아.


상황형이 좀 변수긴한데; 기출 문제 싹 보면서 답안 써보고 근데 써보다보면 다 비스무리한 논리구조로 답변 작성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여기에 교정학 지식으로 법령까지 좀 들어가면서 이렇게 하겠다 하면 베스튼데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임; 나는 작년에 그냥 철저히 서비스직 입장에서 그 자리에서 답변했는데도 아무 이상 없었음 내가 오전조였는데 기억나는 게 무슨 할머니가 접견 시간 지났는데 와서 접견하겠다고 행패부리는데 어쩌겠냐는 거였는데 니들 같으면 어쩔래 여기서 틀니 3일 압수하겠습니다 이러면 미흡인 거고 그냥 적당히 상식적인 조치 상급자를 불러서 면담하게 하겠다, 전화통화라도 시킬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 베스트는 아마 이거 소장 권한이었나 여튼 접견시간 외여도 접견 하게 할 수 있음 이거 근거로 들면서 접견 하게 해주 겠다는 건데 이게 면접이 점수제도 아니고 진짜 걍 틀니 압수같은 개소리만 안 하면 된다 이거야.


여튼 걱정마라 싸가지없게만 안 하면 보통 받는다.


아 그리고 도저히 4분도 못채우겠어요 하면 말을 천천히 하는 연습을 해라.

그리고 매끄럽게 말하고 싶으면 스크립트 쓴 걸 입으로 많이 외워봐라 거울보면서. 글로 쓸 땐 매끄럽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실제로 말해보면 버벅거릴 때가 많다 그런 부분들을 고쳐가면 된다.